수지 무려 130평대 거주, 시가만 40억대 美친 부동산

입력 2020-04-30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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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무려 130평대 거주, 시가만 40억대 美친 부동산

수지가 ‘가장 비싼 집에 사는 여자 아이돌’ 1위로 선정됐다.

29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는 ‘가장 비싼 집에 사는 남녀 아이돌 BEST’라는 주제로 꾸며져 러블리즈 멤버 미주,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이 출연했다.

이날 ‘가장 비싼 집에 사는 여자 아이돌’ 1위로 뽑힌 수지의 집은 논현동에 위치한 N아파트. 혼자 사는 이 집의 공급면적은 134평으로, 현재 매매가 약 40억 원이라고.

뿐만 아니라 수지는 강남의 37억 원대 건물을 매입했다. 부동산 재테크에 성공, 현재 약 45억원까지 올랐다고. 임대료만 매달 1500만원이라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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