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주체할 수 없는 자기애? 드레스에도 얼굴이

입력 2020-12-03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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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이 자기애를 드러내는 의상을 입었다.

킴 카다시안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진행된 뷰티 화보 촬영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카다시안은 자신의 얼굴이 박힌 드레스를 입고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특유의 굴곡진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미국 리얼리티쇼 ‘카다시안 따라잡기’를 통해 핫스타로 떠올랐다.

그는 카니에 웨스트와 결혼해 4남매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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