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20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클럽 놀이. 혜정이 엄마 누가 좀 말려요. 혜정이 재우고 출근해서 지금 회사에서 뭐해요. 여기 클럽 아녀요. 코로나로 오랫동안 클럽 못 가서 지금 난리 났네요. 괜찮아요. 저 출근해서 마마가 매일 야식해 주셔요”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원피스를 착용한 채 몸을 흔드는 함소원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가볍게 운동하는 거예요. 말리지 마요. 날아갈 거 같아요 같이 춰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함소원은 지난 3월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 공개한 중국 시부모의 별장이 에어비앤비에 등록된 숙소이며 중국에 위치한 신혼집 역시 단기로 빌린 집이라는 조작 논란에 휩싸였고, ‘아내의 맛’이 시즌 종료를 결정하자 조작을 인정하며 사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함소원은 20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클럽 놀이. 혜정이 엄마 누가 좀 말려요. 혜정이 재우고 출근해서 지금 회사에서 뭐해요. 여기 클럽 아녀요. 코로나로 오랫동안 클럽 못 가서 지금 난리 났네요. 괜찮아요. 저 출근해서 마마가 매일 야식해 주셔요”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원피스를 착용한 채 몸을 흔드는 함소원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가볍게 운동하는 거예요. 말리지 마요. 날아갈 거 같아요 같이 춰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함소원은 지난 3월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 공개한 중국 시부모의 별장이 에어비앤비에 등록된 숙소이며 중국에 위치한 신혼집 역시 단기로 빌린 집이라는 조작 논란에 휩싸였고, ‘아내의 맛’이 시즌 종료를 결정하자 조작을 인정하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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