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콧대에 피어싱을 장식했다.
제니는 4월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법같은 주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제니가 미국에서 보낸 일상을 담고 있다. 과감하지만 트렌디하고 편안함까지 놓치지 않은 제니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그 중 콧대에 장식한 피어싱이 독특함을 더한다.
제니는 최근 미국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제니는 4월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법같은 주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제니가 미국에서 보낸 일상을 담고 있다. 과감하지만 트렌디하고 편안함까지 놓치지 않은 제니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그 중 콧대에 장식한 피어싱이 독특함을 더한다.
제니는 최근 미국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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