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 이제는 프로 방송인…가릴 수 없는 몸매

입력 2022-08-31 1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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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 시즌4' 첫 방송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MC 박미선과 유현주 프로가 자리했다.

'편먹고 공치리 시즌4'는 2명씩 편먹은 최강 6팀, 12인의 치열한 골프 승부를 그린다. 전반적인 경기의 해설과 중계에 데뷔 35년 차 MC 박미선과 프로 골퍼 유현주가 나선다.

또 시즌4에선 '편먹고 공치리' 터줏대감, 이경규와 이승엽이 대결 상대로 만난다. 이들과 한 편을 이룬 참가자는 tvN ‘스타골프빅리그’ 초대 우승자 이정진과 프로라는 수식어도 아깝지 않은 배우 주상욱.

여기에 자타공인 우승 후보 임창정, 이종혁 팀을 필두로 입담만큼 출중한 실력을 자랑하는 탁재훈, 김준호 팀과 진지한 자세로 우승을 노리는 김종민, 양세찬 팀 그리고 연예계 차세대 영골퍼로 급부상 중인 그룹 씨엔블루의 이정신과 강민혁 팀이 대결 참가자로 함께 한다.

최종 상금 3천 5백만 원을 걸고 펼치는 골프 토너먼트 예능 '편먹고 공치리 시즌4'는 8월 3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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