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45세 안 믿기는 비키니 자태 ‘놀라워’ [DA★]

입력 2022-12-06 1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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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45세 안 믿기는 비키니 자태 ‘놀라워’ [DA★]

가수 채리나가 놀라운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채리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가차 떠난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이국적인 배경의 수영장에서 땡모반을 즐기는 모습. 그는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에는 우주소녀 다영, 안혜경, 배윤정, 안영미, 바다 등이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리나는 SBS 여성 연예인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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