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근황을 전했다.
나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론칭파티, 반갑고 즐겁고. with 혜리♥민시”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나나가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화려한 무늬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어 온몸에 가득한 타투를 노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나나는 배우 혜리, 고민시와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해 세 사람의 친분을 자랑했다.
나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 공개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나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론칭파티, 반갑고 즐겁고. with 혜리♥민시”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나나가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화려한 무늬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어 온몸에 가득한 타투를 노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나나는 배우 혜리, 고민시와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해 세 사람의 친분을 자랑했다.
나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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