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52세 안 믿기는 방부제 미모 ‘대단해’ [DAY컷]
배우 장서희가 놀라운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장서희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여긴 아직 겨울왕국”이라고 남기며 제주도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온통 흰 눈으로 뒤덮인 제주 한라산 1100고지에서 발랄한 매력을 뽐낸 장서희. 멋스러운 패션과 더불어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제주 유명 베이커리 카페를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는 라임그린 컬러의 퍼 베스트를 완벽하게 소화하기도 했다.
한편, 배우 장서희는 지난해 드라마 ‘마녀의 게임’으로 명불허전 연기력을 선보이며 2023 MBC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영화 ‘독친’으로 해외 영화제에 초청되며 안방과 극장을 넘나드는 저력을 선보인 바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장서희가 놀라운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장서희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여긴 아직 겨울왕국”이라고 남기며 제주도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온통 흰 눈으로 뒤덮인 제주 한라산 1100고지에서 발랄한 매력을 뽐낸 장서희. 멋스러운 패션과 더불어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제주 유명 베이커리 카페를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는 라임그린 컬러의 퍼 베스트를 완벽하게 소화하기도 했다.
한편, 배우 장서희는 지난해 드라마 ‘마녀의 게임’으로 명불허전 연기력을 선보이며 2023 MBC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영화 ‘독친’으로 해외 영화제에 초청되며 안방과 극장을 넘나드는 저력을 선보인 바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