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인혁-신예은 커플 케미 美쳤다…설렌다 설레 [DA★]
배우 배인혁과 신예은이 커플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배인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예은과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봄에 어울리는 커플룩으로 맞춰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서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가 하면 품에 쏙 안긴 채 포즈를 취하며 실제 커플 같은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한편, 배인혁은 지난달 종영한 MBC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조선과 현대의 강태하를 1인2역으로 열연했다. 해당 작품으로 2023년 MBC 연기대상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신예은은 지난해 SBS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해당 작품으로 2023년 SBS 연기대상 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차기작은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소리 하나만큼은 타고난 소녀 정년의 여성 국극단 입성과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 ‘정년이’. 신예은은 노래, 춤, 연기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탄탄한 실력에 집안 배경까지 갖춘 자타공인 성골 중의 성골 '허영서'로 변신해 극 중 정년과 불꽃 튀는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배인혁과 신예은이 커플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배인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예은과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봄에 어울리는 커플룩으로 맞춰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서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가 하면 품에 쏙 안긴 채 포즈를 취하며 실제 커플 같은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한편, 배인혁은 지난달 종영한 MBC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조선과 현대의 강태하를 1인2역으로 열연했다. 해당 작품으로 2023년 MBC 연기대상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신예은은 지난해 SBS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해당 작품으로 2023년 SBS 연기대상 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차기작은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소리 하나만큼은 타고난 소녀 정년의 여성 국극단 입성과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 ‘정년이’. 신예은은 노래, 춤, 연기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탄탄한 실력에 집안 배경까지 갖춘 자타공인 성골 중의 성골 '허영서'로 변신해 극 중 정년과 불꽃 튀는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