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박스] ‘82년생 김지영’ 7일째 1위, ‘날씨의 아이’ 5위 진입

입력 2019-10-30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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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박스] ‘82년생 김지영’ 7일째 1위, ‘날씨의 아이’ 5위 진입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일주일째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2년생 김지영'은 지난 29일 하루 기준 14만8321명의 관객을 들여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일주일째에도 정상을 거머쥐며 141만1220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조커'는 같은 날 3만135명, '말레피센트2'는 2만8309명의 관객을 받아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조커'는 502만594명, '말레피센트2'는 118만3173명의 누적 관객수를 나타냈다.

이어 4위는 '가장 보통의 연애'(누적 283만910명)며 '날씨의 아이'는 오늘(30일) 개봉과 동시에 5위에 진입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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