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저스틴비버 협업, 아리아나그란데와 코로나19 관련 싱글 발매
가수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가 코로나19 질병과 싸우는 의료진을 돕기 위해 협업한다.
빌보드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일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가 오는 8일 합작 싱글 '스턱 위드 유'(Stuck with U)를 발매한다"고 보도했다.
수익은 자선단체 '퍼스트 리스폰더스 칠드런스 파운데이션'(First Responders Children's Foundation)에 기부돼 코로나19와 맞서고 있는 의료진, 응급 구조 대원, 경찰, 소방관 등 자녀들에게 장학금과 보조금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가 코로나19 질병과 싸우는 의료진을 돕기 위해 협업한다.
빌보드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일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가 오는 8일 합작 싱글 '스턱 위드 유'(Stuck with U)를 발매한다"고 보도했다.
수익은 자선단체 '퍼스트 리스폰더스 칠드런스 파운데이션'(First Responders Children's Foundation)에 기부돼 코로나19와 맞서고 있는 의료진, 응급 구조 대원, 경찰, 소방관 등 자녀들에게 장학금과 보조금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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