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리뷰] ‘밥블2’ 한혜진 “♥기성용과 처음엔 연애상담하던 사이” (종합)

입력 2020-07-16 2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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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모델 한혜진 섭외인데 잘못 연락온 줄”
한혜진, 송혜교·이진과 은광여고 3대 얼짱
♥기성용과 러브스토리 공개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과의 만남부터 근황까지 전했다.

16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2’ 18회에서는 한혜진이 인생 언니로 나섰다. 한혜진은 “예능에 출연한 지 1년 정도 된 것 같다. 딸이 어디를 가냐며 놀라더라. 가지 말라고 울고불고 난리였다. 여기 온 것만으로 굉장히 설렌다”고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 대한 설렘을 전했다.

섭외 연락에 대한 당혹스러움도 이야기했다. 모델 한혜진에게 연락할 것을 자신에게 잘못 연락한 줄 알았다고. 한헤진은 “내 이름을 포털 사이트에 치면 ‘모델 한혜진’ 사진이 크게 나온다”고 동명이인으로서의 일화를 밝혔다.

한혜진은 ‘은광여고 3대 얼짱’(제작진은 ‘강남 3대 얼짱’으로 표기) 시절도 이야기했다. 한혜진은 “20년도 더 된 이야기다. 송혜교, 이진과는 은광여고를 나왔다. 송혜교, 이진은 한창 활동하고 있었을 때다. 그때는 남학생들이 학교 앞에 있있는데, 내가 되게 도도했다. 남학생들이 ‘저기’ 하면 ‘싫어’라고 했었다. 그때는 더 차갑게 생겼다”고 이야기했다.

남편 기성용과의 러브 스토리도 밝혔다. 처음에는 연애 상담하던 누나 동생 사이였다고. 한혜진은 기성용이 소개팅을 하고 ‘4살 차이는 너무 많지 않냐’며 고민상담도 했었다고 웃었다. 실제로 한혜진과 기성용은 8살 차이다. 한혜진은 기성용이 비밀 연애 당시 너무 티를 냈다고도 했다. 실제로 축구화에 HJ이라고 한혜진 이니셜을 새겨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스페인에 있던(촬영 당시) 기성용에게 메시지도 보냈다. 한혜진은 “여보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다. 좀만 더 힘내고 격리 2주 마치고 와서 치킨 먹자. 사랑해”라고 영상편지를 남겼다.

끝으로 촬영을 마친 한혜진은 “경치도 좋도 음식도 맛있고 차도 맛있었다. 제대로 힐링하고 간다”고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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