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리뷰] 박하선 “‘진짜사나이’ 눈물, 실연 아픔” (ft.♥류수영 만나기 전) (종합)

입력 2020-10-22 0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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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진짜사나이’ 눈물, 실연 아픔” (ft.♥류수영 만나기 전)

박하선이 범상치 않은 입담으로 아침을 열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약칭 철파엠)에는 박하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하선은 11월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 촬영을 마쳤으며, ‘며느라기’ 촬영 역시 진행 중이다. 현재 JTBC 예능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에 출연 중이다. 바쁜 일정에 소속사 대표도 ‘아이돌 버금간다’고 너스레를 떨 정도다. 박하선은 “도전을 즐기는 편이다. 아직 못 보여준 모습이 많다”고 일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박하선의 과거 출연작을 음성으로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하선은 고교 시절 KBS 1TV ‘도전! 골든벨’에 출연한 바 있다. 박하선은 “‘골든벨’에 나오고 가수 회사 한 곳, 배우 회사 두 곳에서 연락이 왔다”며 “내가 노래를 못하는데 연기에는 흥미를 느껴서 배우 회사로 갔었다”고 이야기했다.

’진짜 사나이’ 당시 에피소드는 놀라움 그 자체였다. 김영철이 박하선에게 ‘진짜사나이’ 출연 당시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쏟은 이유를 묻자, 박하선은 “내가 원래 되게 잘 운다. 안 울려고 간 예능인데 너무 눈물이 나더라”고 이야기했다.
박하선은 “당시 멘탈이 굉장히 약했던 때라 엄청 울었다”며 “사실 실연을 당해서 되게 슬펐던 때였다”고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김영철은 “당시 (류수영과) 결혼하기 전이었냐”고 물었고, 박하선은 “사귀기도 전이었다. 왜 당황하시냐. 뭐 어떠냐. 사랑한 거고, 과거인데”라고 말했다.
박하선은 11월 2일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통해 라디오 DJ로 활약할 예정. 박하선은 “청취자, 배우들과 소통할 수 있게 돼 좋다”며 열심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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