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픽’ 정동원, 물오른 외모로 ‘비주얼 전성기’인 트롯 가수 [DA:차트]

입력 2022-07-18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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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픽’ 정동원, 물오른 외모로 ‘비주얼 전성기’인 트롯 가수 [DA:차트]

가수 정동원이 ‘비주얼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18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물오른 외모로 '비주얼 전성기'인 트롯 가수는?’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정동원이 18만6390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정동원은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5위를 차지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첫 번째 정규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 이어 4월 첫 미니앨범 '손편지'를 발표했다. tvN ‘라켓보이즈’, TV조선 ‘뽕숭아학당’ ‘동원아 여행가자’ 등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트롯 예능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 중이다.

ENA ‘구필수는 없다’를 통해 연기에도 도전한 정동원. 그는 정범식 감독의 영화 ‘뉴 노멀’ 주인공 자격으로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행사에도 참석했다. 만능 엔터테이너로 우뚝 선 정동원은 지난달 전국투어도 성황리에 마쳤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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