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픽’ 정동원, '아웃도어 브랜드' 광고를 가장 완벽하게 소화할 셀럽 [DA:차트]

입력 2022-11-14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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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픽’ 정동원, '아웃도어 브랜드' 광고를 가장 완벽하게 소화할 셀럽 [DA:차트]

가수 정동원의 아웃도어 브랜드 광고를 팬들이 염원하고 있다.

14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2022 F/W 패션은 내 가수님이 접수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광고를 가장 완벽하게 소화할 셀럽은?’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정동원이 15만500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정동원은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5위를 차지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첫 번째 정규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 이어 4월 첫 미니앨범 '손편지'를 발표했으며 6월 전국투어도 성황리에 마쳤다. 오는 12월 1일 새 미니앨범 ‘사내’로 컴백 예정이다. 그달 24일과 25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콘서트 ‘성탄총동원’도 진행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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