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픽’ 정동원, 맑은 음색으로 동요까지 잘 소화해 낼 가수 [DA:차트]

입력 2023-05-02 11: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트롯픽’ 정동원, 맑은 음색으로 동요까지 잘 소화해 낼 가수 [DA:차트]

가수 정동원이 ‘맑은 음색으로 동요까지 잘 소화해 낼 가수’로 선정됐다.

2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맑은 음색으로 동요까지 잘 소화해 낼 가수는?’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정동원이 19만7590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정동원은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5위를 차지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전국투어를 성료했으며 크리스마스 시즌 성탄 콘서트도 진행했다. 다양한 앨범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정동원은 올해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진학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