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타’ 수지, 2024년 대한민국 예술계를 이끌어갈 최고의 여성 예술인 [DA:차트]

입력 2023-12-26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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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타’ 수지, 2024년 대한민국 예술계를 이끌어갈 최고의 여성 예술인 [DA:차트]

가수 겸 연기자 수지가 2024년 대한민국 예술계를 이끌어갈 최고의 여성 예술인으로 선정됐다.

26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지난 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2024년 대한민국 예술계를 이끌어갈 최고의 여성 예술인은?’ 투표의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수지가 4만3100실버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600실버포인트를 받은 장도연이었으며 제니가 380실버포인트로 3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수지는 2024년 1월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명동에 위치한 초대형 전광판을 통해 영상 서포트를 받는다.

한편, 플러스타의 모든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새롭게 시작한다.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해 투표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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