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독일]결승골 후멜스, 미모의 여친 응원덕?

입력 2014-07-05 0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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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프랑스 독일 후멜스’

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 프랑스-독일 경기.

독일 대표팀 마츠 후멜스의 여자친구인 캐시 피셔(오른쪽)와 마리오 괴체의 여자친구인 앤 캐스린 브로멀이 경기장을 찾은 모습.

경기는 독일의 1-0 승리로 끝났다. 독일은 전반 13분 마츠 후멜스(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면서 4강행 티켓을 따냈다. 후멜스의 이번 대회 2호골.

4강에 진출한 독일은 9일 오전 5시 브라질-콜롬비아 경기 승리팀과 대망의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축구팬들은 “프랑스 독일, 후멜스 멋진 헤딩골”, “프랑스 독일, 후멜스 기선제압”, “프랑스 독일, 후멜스 한건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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