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화를 나누는 아르무아 코치와 슈틸리케 감독

입력 2016-11-13 1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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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나누는 아르무아 코치와 슈틸리케 감독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15일 우즈베키스탄과의 ‘2016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을 앞두고 1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아르무아 코치와 슈틸리케 감독(오른쪽)이 훈련을 마친 후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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