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윤준 ‘몸을 날려봤지만’

입력 2017-09-14 2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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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준 ‘몸을 날려봤지만’

14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LG 포수 조윤준이 선두타자로 나온 kt 박경수의 파울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렸으나 놓치고 있다.

수원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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