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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이 프로테니스협회(ATP) 세계랭킹 3위 후안 마르틴 델포트로(아르헨티나)와 맞대결을 하루 미루게 됐다.

정현은 16일 오전 11시 50분(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메이슨의 린드너 패밀리 테니스 센터에서 2018 ATP 월드투어 웨스턴 앤드 서던 오픈 단식 2라운드(32강)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앞 경기가 길어지면서 시작 시간이 연기됐고, 이후 현지에 내린 소나기로 경기는 17일로 연기됐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결정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