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BO 정규시즌 400만 관중돌파에 -19,392명을 남겨 두고 있는 가운데 키움 야구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