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 치어리더 ‘쌀쌀한 가을 밤공기에 꺼낸 유광점퍼’

입력 2020-09-22 1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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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치어리더들이 응원 단상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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