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재용 ‘역전 적시타에도 침착해’

입력 2021-06-02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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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장충고와 광주진흥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2, 3루 진흥고 김재용이 역전 1타점 적시타를 쳐낸 뒤 1루코치에게 보호 장비를 건네주고 있다.

신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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