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대현 ‘무사 3루 위기 넘겼어!’

입력 2021-06-02 15:2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장충고와 광주진흥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수비를 마친 뒤 박대현이 기뻐하고 있다.

신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