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동주의 역투

입력 2021-06-02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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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장충고와 광주진흥고의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진흥고 문동주가 역투하고 있다.

신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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