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올림픽 ‘은메달’ 2억원에 경매 낙찰

입력 2021-07-26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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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제1회 올림픽에서 1등에게 수여됐던 ‘은메달’이 미국 온라인 경매에서 18만111달러(약 2억740만 원)에 팔렸다. 무게는 67g, 지름 50mm 정도의 ‘은메달’ 앞면에는 손바닥 위에 ‘승리의 여신’ 니케를 받친 제우스의 얼굴이 새겨져 있고 뒷면엔 파르테논 신전이 있는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전경이 그려져 있다. 지금은 금·은·동이 메달의 상징이지만 올림픽 초기에는 금메달 없이 1·2위에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이 수여됐고 3위는 메달이 없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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