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 내가 바로 국내 최고 센터! [포토]

입력 2022-04-12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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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6강플레이오프 경기에서 KGC 오세근이 득점을 올린 후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안양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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