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1회말 벼락같은 솔로포! [포토]

입력 2022-05-25 2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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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에서 SSG 최지훈이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린 후 그라운드를 돌며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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