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1차전 ‘이태원 사고를 추모하는 묵념’ [포토]

입력 2022-11-01 1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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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선수 및 심판들이 이태원 사고를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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