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한 ‘욕심이 과했네’ [포토]

입력 2024-04-14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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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3루 두산 김대한이 내야 땅볼을 치고 LG 송구 실책하는 사이 2루까지 달렸으나 아웃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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