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진출 실패’ NYM 캘러웨이 감독, 두 시즌 만에 해임

입력 2019-10-04 0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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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캘러웨이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과거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활약했던 미키 캘러웨이 감독이 뉴욕 메츠에서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해임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일(한국시각) 뉴욕 메츠 구단이 캘러웨이 감독을 해임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캘러웨이 감독은 지난 2018시즌 뉴욕 메츠 감독으로 선임된 뒤 2시즌 만에 유니폼을 벗게 됐다. 뉴욕 메츠는 곧바로 새 감독 인선에 나선다.

캘러웨이 감독은 지난 2018시즌과 이번 시즌 뉴욕 메츠에서 163승 161패 승률 0.503을 기록했다. 두 시즌 모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명 투수코치로 이름을 알렸으나 감독으로는 성공하지 못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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