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DS 3] WSH 선발 명단 발표… ‘렌던 경계 1순위’

입력 2019-10-07 0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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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렌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이 2019 포스트시즌 첫 선발 등판에 나서는 가운데, 맞대결을 펼칠 워싱턴 내셔널스의 선발 출전 명단이 발표됐다.

LA 다저스는 7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워싱턴과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3차전을 치른다.

이날 워싱턴은 테이블 세터에 유격수 트레이 터너-우익수 애덤 이튼을 배치했다. 중심 타선에는 3루수 앤서니 렌던-좌익수 후안 소토-1루수 하위 켄드릭.

이어 하위 타선에는 포수 커트 스즈키-2루수 브라이언 도저-중견수 마이클 테일러. 9번 타자이자 선발 투수는 아니발 산체스.

워싱턴 선발 출전 선수 중 렌던을 제외하면 류현진에 강한 상대는 없다. 렌던은 11타수 3안타로 타율은 높지 않으나 3안타가 모두 장타였다.

물론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경기는 다르다. 상당한 집중력을 요한다. 하지만 류현진은 이미 포스트시즌에서 놀라운 호투를 펼친 경험이 있다.

LA 다저스는 지난 2차전까지 1승 1패를 기록했다. 최강 전력을 가진 LA 다저스가 홈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것은 만족스럽지 못한 내용.

반드시 3차전 승리가 필요한 상황. 따라서 류현진은 이날 퀄리티 스타트+ 이상의 호투를 펼쳐야 한다. 상당한 부담을 안고 마운드에 오른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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