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로 첫 인사하는 황선홍 감독 [포토]

입력 2024-03-18 16:5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국축구대표팀이 18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전을 앞두고 소집 훈련을 갖었다. 한국 황선홍 감독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고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