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리그 3라운드서 시즌 첫 출전해 6분 소화 ‘평점 6.2점’

입력 2019-09-02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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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한국 축구대표팀 유망주 이강인이 시즌 첫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출전 시간은 짧았다.

이강인은 2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 스타디움서 열린 마요르카와 2019-20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홈경기에 후반 39분 교체 투입돼 약 6분을 소화했다.

이날 이강인은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39분 케빈 가메이로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에 앞서 마요르카에서 뛰는 일본 유망주 구보 다케후사가 후반 34분 교체 투입된 상황이어서 한일 유망주가 한 그라운드 안에서 잠시나마 맞대결을 펼쳤다.

투입 후 이강인은 드리블과 번뜩이는 패스 등으로 특유의 재치를 선보였지만 뭔가를 보여주기에는 경기 출전 시간이 짧았다. 패스 성공률은 100%였다. 경기 후 영국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평점 6.2점을 부여했다. 구보는 6.1점을 받았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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