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 전 완패’ 맨유 솔샤르 감독 “황금 같은 기회 잃었다” 좌절

입력 2019-09-23 0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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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웨스트햄 전 완패에 아쉬움을 표했다.

맨유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EPL 6라운드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날 맨유는 전반 44분 안드리 야르몰렌코, 후반 39분 애런 크레스웰에게 실점하며 2승 2무 2패로 승점 8점을 유지했다. 반면 웨스트햄은 3승 2무 1패(승점 11점)를 기록했다.

경기 후 솔샤르 감독은 “우린 황금 같은 기회를 잃었다. 많은 EPL 경기들처럼, 실력으로 판가름되는 것이다. 상대가 두 번의 훌륭한 득점을 했다. 더 잘 수비할 수 있었고, 그렇게 했어야 했다. 득점도 해야 했다. 지면 실망스럽다. 기대대로 할 수 있었던 경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희망적인 건, 메이슨 그린우드와 앙소니 마샬이 아스날 전에 돌아올 예정이고, 적어도 한 명은 참여할 것이다. 기회를 충분히 가져오진 못했지만, 큰 기회가 있었다. 잡지 못했다. 래시포드와 제임스가 페이스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솔샤르 감독은 “웨스트햄 원정은 항상 어렵다. 우리가 했던 것보다도 더 잘하고 싶다. 하지만 핵심적인 순간을 상대가 잡았다. 우리는 못했다. 두 왼발로 두 번의 환상적인 피니시를 했고, 우린 기회에 대해 말하지도 못했다”며 완패를 시인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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