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골 넣은 호주 보일, ‘머리가 불편해’ [포토]

입력 2024-01-29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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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호주와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전반 45분 골을 넣은 마틴 보일(호주)이 머리를 만지며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호주가 인도네시아에 4-0 대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호주는 한국-사우디아라비아전 승자와 8강전에서 맞붙는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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