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 프라이스, 전신 레오파드 시스루룩...과감한 섹시미 [포토화보]

입력 2021-02-09 1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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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 프라이스, 전신 레오파드 시스루룩...과감한 섹시미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피비 프라이스의 과감한 패션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공원에서 포착된 피비 프라이스는 블랙 언더웨어가 훤히 비치는 레오파드 패턴의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피비 프라이스는 1972년생의 미국 출신 모델로 평소 과감하고 노출이 많은 의상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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