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가슴 파인 의상만 고집? ‘19금 볼륨몸매 항상 노출’

입력 2013-06-04 07: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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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의상’

공서영, 가슴 파인 의상만 고집? ‘19금 볼륨몸매 항상 노출’

공서영 XTM 아나운서의 같은 스타일 다른 컬러 의상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서영 같은 스타일 다른 컬러 의상’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공서영은 가슴라인이 강조되는 의상을 입은 채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때 그녀의 의상이 눈길을 끈다. 비슷한 디자인에 컬러만 다른 것. 특히 가슴부분의 절개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서영은 저런 의상만 있는 듯”, “최희는 청순 공서영은 섹시”, “공서영 볼륨몸매 대박”, “괜히 스포츠여신이 아니다”, “공서영 최희만큼 볼륨 살아있네~”, “공서영 최희와 항상 비교돼”, “최희만큼 매력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공서영 의상’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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