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서효림이 두바이 여행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2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두바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화사한 미소와 함께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서 서효림은 고층 빌딩이 펼쳐진 도심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블랙 컬러의 니트 모자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헤어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그는 은은한 비침이 돋보이는 시스루 상의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몸에 슬림하게 핏되는 톤온톤 그레이 컬러의 시스루 터틀넥을 선택해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과하지 않은 비침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하며 성숙한 매력을 배가시켰다는 반응이다.

한편, 서효림은 2007년 KBS 2TV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옷소매 붉은 끝동’ 등에 출연했다.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시모 김수미는 2024년 10월 고혈당 쇼크로 별세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