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이하 남자농구대표팀, 시리아 꺾어

입력 2013-09-3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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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이하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29일(한국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제3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16세 이하 선수권대회 결선리그 E조 2차전에서 시리아에 116-82로 승리했다.

양재혁(경복고)이 26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대회 전적 3승1패가 된 한국은 30일 중국과 3차전을 치른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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