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휴잭맨, 8살 연상 아내 공개 ‘닭살 애정’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44)이 아내와 함께 공개석상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휴 잭맨과 아내 데보라 리 퍼니스(52)는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3년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다정한 모습으로 보였다.
두 사람은 공개석상임에도 볼키스를 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한 것.
한편 휴 잭맨은 최근 개봉한 영화 ‘레미제라블’를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휴 잭맨은 지난 1996년 6월 데보라 리 퍼니스와 결혼, 2000년 5월 아들 오스카에 이어 7월 딸 에바를 공개 입양했다.
사진 제공ㅣTOPIC/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