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사람 맞아? ‘역시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

입력 2013-07-01 09: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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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또다시 아름다운 몸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인바디로 체지방, 근육량 측정 중. 휴대용이라 운동하면서 가지고 다니며 몸매 관리 중. 요즘 바빠서 운동을 일주일만에 했어요. 두근두근 긴장되는 순간. 그 결과는?”이라는 글과 체지방 측정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체지방은 17%로 내려갔어요. 이제 근육량이 줄었네요. 근력을 키워서 근육량을 더 늘려야겠어요. 운동 열심히 해야지”라며 측정 결과를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탱크톱과 타이트한 바지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클라라의 체지방은 17%에 불과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는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섹시하고 지적인 아나운서 신시아 정 역할을 맡았다.

사진|‘클라라 체지방’ 클라라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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