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 제니퍼 니콜 리가 11일(현지시간) 마이애미의 한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이날도 역시 화려한 비키니 차림의 그는 햇볕이 너무 뜨거웠는지 수영장 한쪽에 마련된 샤워기에 몸을 적시며 더위를 식혔다.
이 와중에도 육감적인 볼륨몸매가 드러나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두 아이를 출산한 제니퍼 니콜 리는 32kg을 감량한 뒤 지난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선정됐다. 현재 피트니스 전문회사를 운영 중이며 헬스트레이너,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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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