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 한뼘 비키니 입고 ‘풍만 몸매’ 자랑

입력 2013-07-24 0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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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원자현이 20인치 허리를 드러냈다.

원자현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허리 20인치 유지할려면 중복에도 포기해야겠죠? 난 여기 수영장 물이나 모조리 먹어야겠다. 삼계탕 꼬르륵 여러분들은 오늘 뭘 드셨나요? 맛삼계탕으로 건강챙기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원자현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비치의자에 앉아 뒤태를 과시하는 모습이다. 다른 사진에는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가슴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자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자현 몸매 짱이다” “나도 원자현처럼 포기했어야 했어” “원자현 몸매 부러워” 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원자현은 QBS ‘호모 앱플리쿠스’, XTM ‘남자공감 랭크쇼 M16’ 등에서 MC로 기량을 뽐내고 있다.

사진출처|원자현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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