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8일 자신의 모국인 바베이도스의 한 해변에서 휴가를 취하는 리한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리한나는 자주색 비키니를 입고 한 손에 맥주를 들고 휴가를 즐겼다.
특히 리한나는 비키니 아래에 천사 무늬 문신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한나는 2005년 1집 앨범 '뮤직 오브 더 선(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미국 출신 래퍼 크리스 브라운(24)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