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엄상미, 분장실서 속옷만…

입력 2013-09-06 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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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엄상미. 사진출처 | 엄상미 페이스북

‘착한 글래머’ 엄상미가 아찔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엄상미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맥심 새 스튜디오! 분장실이 너무 예뻐서 무보정도 뽀샤시 아이 좋아 보정된 사진 얼른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엄상미는 란제리 차림으로 분장실 거울을 보며 깜찍한 윙크를 하고 있다. 그는 글래머모델 답게 풍만한 가슴골을 과감하게 드러내 남성팬들을 사로잡았다.

2010년 여고 2학년에 화보 모델로 데뷔한 엄상미는 인터넷 라이브 방송 진행과 다양한 화보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엄상미는 모델 최혜연과 함께 남성 매거진 ‘맥심’ 9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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