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모델, 치마 사이로…고의적 노출?

입력 2014-02-24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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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릴리 알드리지(Lily Aldridge)가 각선미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판 행사 현장을 전했다.

이날 릴리 알드리지는 깊은 앞트임 치마에 마치 속옷을 연상케 하는 짧은 하의를 입고 등장, 취재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세계적인 스포츠 전문 잡지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판은 매년 2월 초 발행되며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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