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톱 모델, 손바닥만 한 비키니 입고…

입력 2014-03-17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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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스 스와네포엘. 사진출처 | 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5)이 육감적인 비키니몸매를 자랑했다.

스와네포엘은 13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차림으로 한 남성과 함께 코코넛 밀크를 마시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바닥만 한 검정 끈 비키니를 걸친 스와네포엘은 볼륨 넘치는 엉덩이로 놀라운 S라인을 뽐냈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간판 모델로 활동 중인 스와네포엘은 지난 2012년 경제전문지 포브스에서 선정한 수입 상위 10위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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