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최지우, 붕어빵 딸과 보낸 생일…행복한 늦깎이 엄마 [DA★]

입력 2024-06-13 16:4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배우 최지우가 딸과 함께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최지우는 13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지우가 49번째 생일을 기념해 축하를 받는 모습이 담긴다. 어린 딸로부터 입맞춤을 받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최지우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지우는 9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2018년 결혼했으며 2020년 딸을 품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